흐르는 속도는 있으나 바람은 없다.
창밖의 風景과 거리는 한 뼘,
삶의 여정이 가지고 있는 窓은 굳게 닫혀있고
창 너머 보이는 풍경은 歷史가 있다.
천천히 그 역사를,
수고 없이 담아왔던 미안함을 여기에 풀어 놓는다.